이번 방문은 국제 무역을 강화하려는 양측의 의지와 에너지, 청정 기술 및 기후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.
경기도지사의 방문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새로운 무역 및 투자 기회에 박차를 가하다

이번 방문은 국제 무역을 강화하려는 양측의 의지와 에너지, 청정 기술 및 기후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.
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‘브리티시 컬럼비아 주간’은 B.C.의 정보통신 기술, 디지털 엔터테인먼트, 청정 기술, 에너지, 농업, 소비재 부문을 홍보하는 시간이었습니다.